
인천대 법학부 전공 진로특강 시리즈2 – 박주민 국회의원 초청 특강 포스터.(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법학부 2025학년도 전공진로특강시리즈 두 번째 손님으로 박주민 국회의원을 만난다.
26일 국립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는 이달 31일 오후 3시 박주민 국회의원이 인천대학교를 방문해 법학부 학생들과 만남을 갖는다고 밝혔다.
박주민 의원은 정치인 입문전, 변호사로 법조경력을 쌓았으며, 세월호 사건당시 유가족들을 위해 발로 뛰었고, 유가족들이 국회입성을 도왔던 사연이 전해진 인물이다.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때부터 현 22대까지 서울 은평갑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돼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맡고있는 현역 정치인으로, 인천대학교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로특강 강사로 연단에 오르는 박주민 의원은 ‘헌법과 민주주의, 그리고 법조인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강연과 질의 및 응답을 이어갈 예정이다.
과거 법조인 출신이자 현역 국회의원으로서 현실정치와 법치주의에 대한 그의 고민과 현실 인식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된다.
이런 가운데, 국민 눈높이와 상식에서 ‘법’을 어떻게 인식하고 적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인천대 법학부 학생들과 활발한 토론이 이뤄질 전망이다.
또, 21세기 한국사회에서 법조인들에게 요구되는 윤리의식과 사명감을 짚으면서, 장차 법조인을 꿈꾸는 인천대 법학부학생들의 힘찬도약과 찬란한 미래를 응원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대 이충훈 법학부장은 “법조 경력을 갖고 있는 정치인이 인천대 법학부 전공 진로특강 시리즈에 참여한 사례로, 이번 박주민 의원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법과 입법의 영역에서 ‘법’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고 사회통합의 관점에서 법의 가치를 조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강연은 인천대 법학부 재학생을 포함한 학내 구성원과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