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민 전 의원 초청특강.(사진= 인천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가 올해 법학부 전공진로특강시리즈 첫주자로 유승민 전의원을 초빙했다.
지난 19일 유승민 전 의원은 인천대 교수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인천대 법학부 초청 전공 진로특강에 1번 타자로 출전하면서 객석에 앉아 있는 청중들에게 인사말을 건넸다.
인천대 법대학생회는 환영의 의미로 꽃다발과 인천대 마스코트 ‘횃불이 인형’을 선사했으며, 이날 특강을 주최한 인천대 법학부 이외에 40여 개 학과 재학생들이 함께 참석했다.
또, 인천시민들도 자리를 함께하는 등 객석이 입추의 여지 없이 청중으로 채워졌으며, 특강 내내 열정적인 강의와 뜨거운 질문이 교차하면서 강연장은 후끈 달아올랐다.
유승민 전의원은 “저의 강연이 이 자리에 계신 인천대 법학부 학생들에게 소중한 학창시절의 추억이자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극심한 저출산과 양극화, 경제적 저성장앞에서 기성세대의 한사람으로서 미래세대인 여러분께 책임을 통감하다”면서, 학생들과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1시간 10분여의 특강이 마무리된 이후 인천대 법학부 학생들을 포함한 청중들은 유승민 전 의원에게 1시간 넘게 질문을 하면서 각자의 궁금증과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유승민 전 의원과 사진을 촬영하고자 하는 청중들의 즉석 포토타임이 이어지면서 이에 참여하려는 긴 행렬이 이어졌다.
일부 학생은 유승민 전 의원의 저서를 준비해 사인을 받기도 했으며, 이후 인천대 신문사 학생기자의 추가 인터뷰가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유승민 전 의원이 1번 타자로 출전한 2025학년도 인천대학교 법학부 전공진로특강 시리즈. 다음에는 2번타자로 현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박주민 국회의원이다.
박주민 의원은 이달 31일 오후 3시 인천대학교 법학부를 찾아 ‘헌법과 법치주의, 그리고 법조인의 모습’이라는 주제로 학생들과 소통에 나선다.
이어, 강성철 전 KBS N 아나운서가 오는 5월 1일 오후 2시 본 특강시리즈의 3번 타자로 출전하기 위해 채비를 하고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