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전경.(사진= 인천농업기술센터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희중)는 텃밭활동프로그램 대상기관을 모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도시농업을 통한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5 복지형 텃밭 활동 프로그램 참여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노인복지시설(강화, 옹진 제외) 중 텃밭을 운영 중이거나 텃밭 조성이 가능한 공간을 보유한 1개시설을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정된 시설을 대상으로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리고 노인복지시설 이용자들은 시기별로 직접 작물을 키워가며 농작물 재배방법, 병해충 관리, 친환경 농법 등을 배우게 된다.
이희중 소장은 “복지기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도시농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 교류를 증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