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경찰서 지능팀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 연수경찰서 지능팀이 인천지방경찰청이 수여하는 4/4분기 최고 수사팀에 선정됐다.
최고 수사팀은 인천시내 9개 일선 경찰서 가운데 범인검거, 우수수사사례, 특수시책 등을 평가해 가장 우수한 팀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연수서 지능팀은 공여자로부터 장례식장 건축을 위한 허가를 받아 달라는 청탁을 받고 1억원을 수표로 건네받은 뒤 6,000만원을 더 요구한 현역 구의원을 구속했다.
또 송도유원지 중고차 수출단지 불법행위 특별단속 계획을 수립, 지난해 11월21일부터 1개월간 연수구청과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합동특별단속을 실시,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 송도유원지 중고차 수출단지 내 불법행위 147건 적발 및 26명을 검거했다.
이와 함께 전화금융사기에 이용되는 체크카드를 양수, 모집한 통장 모집책 및 통장명의자 31명을 검거하는 등 공정한 사회를 구현 하고 지역사회 법질서를 확립 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않았다.
연수경찰서는 지능팀 관계자는 “지역사회 법질서 확립 및 지역경제에 고통을 가중하는 부정부패 사범 검거에 총력을 쏟아 사정기관으로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