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인천 학교 밖 청소년 성과보고 대회.(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학교 밖 청소년과 함께 2024년 한해를 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달 29일 ‘2024 인천 학교 밖 청소년 성과 보고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해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의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고, 그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우수 청소년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2024년 동안 추진된 주요 활동 및 성과가 발표됐다.
그리고 다양한 전시 부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인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건강검진 연계, 진로 및 자립 취업연계, 미취학 및 학업중단 학생을 위한 학습지원사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인천 관내에는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비롯해 8개의 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활발히 운영중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성과보고 대회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이뤄낸 학교 밖 청소년들의 눈부신 노력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환경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어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가오는 2025년에도 우리 청소년들이 더나은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