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시 부평구문화재단이 3월18일 BP음악산업센터를 개소하면서 미래 한국 음악산업과 ‘부평음악, 융합도시’ 사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BP음악산업아카데미’를 개강한다.
부평음악, 융합도시사업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부평구/부평구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음악도시’ 사업이다. BP음악산업센터는 부평아트센터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다.
음악 산업 분야에 취업을 희망하거나 자신의 재능을 개발해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20~39세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BP음악산업아카데미는 1차 서류전형(지원서, 자기소개서, 음악콘텐츠기획서)과 2차 면접전형(음악콘텐츠기획서 현장 기획/PT와 면접)을 통해 교육생 16명을 엄선한다.
BP음악산업아카데미는 한국 음악시장 규모를 키우고 건강한 음악생태계를 조성할 기획자/마케터/연구자 양성과정이며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7시에 진행한다. 지원서 및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 커뮤니티/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BP음악산업아카데미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 일정은 4학기제로 1학기(3~5월)는 음악산업, 뮤직비즈니스, 음악사업 기획 관련 전문 강의, 2학기(5~6월)는 음악사업기획서, 프로젝트 PT&CRITIC, 프로젝트 선발, 3학기(6~9월)는 선정된 프로젝트를 교육생 전체가 역할분담 진행 및 워크숍, 4학기(10월)는 부평밴드페스티벌 기획단 참여, 평가토론회, 수료식 등이 진행된다.
교육생들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의 혜택이 주어지며 대중음악 기획/연구 20년 경력의 아카데미 박준흠 총괄디렉터와 음악 산업 관련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통한 실무 형 교육, BP음악산업센터 페스티벌, BP음악산업센터 웹진을 자체적으로 기획, 제작, 운영할 수 있다. 교육이수 완료 시 수료증이 지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