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대학교 정책대학원(원장 송다영) 제39기 최고관리자과정 원우회(회장 하재동) 40여명은 최근 인천 중구 소재 중부주야간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9일 인천대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물품 기증, 환경정비 및 개인위생 도우미, 레크레이션 등을 진행했으며, 시설을 이용하는 지역노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재동 원우회장은 “하계 방학을 맞아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자는 원우들의 의견이 있어 행사를 준비했다”며, “원우회 차원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다영 원장은 “원우 대부분이 기업을 운영하는 분들로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줘서 감사하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최고관리자과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대 정책대학원은 올해 21년째 최고관리자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1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주로 인천, 강화, 부천 등지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CEO와 임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1년(2학기) 과정으로, 기업경영 관련 강의는 물론 다양한 교양강의를 시행하고 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