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종 예비후보, 김포시장과 ‘강화 현안’ 논의

3000번 버스 증차 및 5호선 강화 연장까지 심도 있는 대화 통해 협력 당부

기사등록 : 2024-08-30 17:05 뉴스통신TV 문찬식 기자
유원종 예비후보(왼쪽)과 김병수 김포시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국민의힘 유원종 강화군수 보궐선거 예비후보가 29일 김병수 김포시장을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유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유원종 예비후보와 김병수 김포시장은 3000번(강화~서울) 버스 증차 및 노선 조정, 서울 지하철 5호선 강화 연장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유 예비후보는 ‘3000번 버스 증차 및 노선 조정’ 협조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유 예비후보가 전달한 협조문에는 ‘김포한강로를 이용한 급행노선 신설’ 과 ‘5호선 통진~강화 연장’ 안건도 포함됐다.

유 예비후보가 ‘3000번 버스 증차 및 노선 조정’에 역점을 둔 이유는 강화군과 서울을 잇는 유일한 3000번 버스의 운행 축소로 군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 ‘5호선 연장 사업’이 필요한 이유 역시 강화가 접경지역인 점에서 다수의 규제를 직면한 현실과 맥을 같이 한다. 

실제 강화는 지리적 특성으로 국가 사업계획에서 배제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서도 강화지역 철도 사업은 전무했다. 유 예비후보는 3000번 버스 현안에 대해 “강화군에 제일 시급한 사안은 3000번 버스 증차 및 노선 조정을 통한 배차간격 축소”라고 밝혔다.

또 “김포한강로를 이용한 급행노선 신설도 꼭 필요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5호선 강화 연장에 대해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통진 차고지까지 확정될 경우 통진과 강화의 거리가 10km 안팎인 점에서 ‘5호선 강화 연장사업’은 실현 가능하고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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