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의달 문화행사 포스터.(사진= 인천도서관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도서관(관장 한수미)은 올해 10월 문화의 달 맞아, 시민대상 문화예술강연을 마련했다.
28일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인천도서관이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코자 문화예술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영화주제 강연으로 ▲어른의 미술감상 ▲영화인들과의 만남 등 2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어른의 미술감상’은 오는 10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명화와 자신의 경험을 연결해 작품을 감상하고 글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작품속에 담긴 감정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한편의 미술 에세이로 완성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영화인들과의 만남’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주간 진행되며, 김봉석, 주성철 영화평론가와 함께 한국영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영화를 보다 쉽게 감상하고 깊이 있게 생각하는 방법을 알아보며,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영화의 현재와 흐름을 살펴본다.
한수미 관장은 “이번 문화의 달 프로그램을 통해 미술과 영화를 친근하게 만나고 작품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며 문화예술을 깊이있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은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