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김상섭 기자) ‘2017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1기 결과발표회 및 수료식’이 22일 인천시 연수구 문화의 집 소극장에서 열린다.
연수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결과 발표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날 아이들의 내면에 있는 감정과 생각이 드러난 곡을 클라리넷을 비롯해 호른, 바이올린, 타악기, 첼로, 플루트 등 다양한 악기로 고스란히 표현할 예정이다.
자신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한 꼬마작곡가 프로그램은 참여한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은 일이나 감정들을 친구와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곡의 주제나 내용을 선택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결과발표회 뿐 아니라 <꿈 다락 토요문화학교-꼬마작곡가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해 참여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한다.
연수문화원 조복순 원장은 “이번 결과 발표회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밝혀줄 꼬마작곡가들이 4개월 동안 배웠던 것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 꼬마작곡가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꼬마작곡가 2기 프로그램>은 오는 8월12일부터 11월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연수문화원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