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환 전 총장, 강화군수 보궐선거 출마 선언

"국회·정부 폭넓은 인맥 통해 막대한 예산 확보 강화군 번영 이끌겠다“ 다짐

기사등록 : 2024-07-02 13:11 뉴스통신TV 문찬식 기자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강화군수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59세·국민의힘·장관급)이 10월 16일 치러지는 강화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하고 나섰다. 

김 전 총장은 2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반도의 중심이자 역사적으로 중요한 옛 강화의 영광을 재현하고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 시대를 위한 변화와 도약에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기 마련으로 유능한 일꾼이 등장해야 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강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인물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전 총장은 또 "35년간의 국가행정과 지방행정 경험을 통해 축적해 온 역량과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그 어떤 후보도 가지지 못한 강점을 군민을 위해 발휘하고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차관·장관급을 역임하며 쌓아온 국회와 정부의 폭넓은 인맥을 통해 막대한 예산 확보로 강화군을 번영의 길로 이끌겠다"며 "강화에 꼭 필요한 것, 군민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 가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총장은 특히 "모두가 잘사는, 누구나 살고 싶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살기 좋은 행복한 강화를 군민과 만들어 가겠다"며 "모두가 기억하는 위대한 강화, 위대한 군민과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자녀 특혜 제공 의혹’과 관련 “아들은 공무원 시험을 통해 강화군에 임용돼 몇 년간 근무한 후 선관위의 경력직 공무원 채용에 응시해 정당하게 임용됐다”며 “경찰의 수사 결과 ‘혐의없음’으로 결론 났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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