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존] 김포 도서관주간 독서문화 행사 풍성

김포시, 4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행사 마련...독서진흥 도모

기사등록 : 2024-03-31 18:31 뉴스통신TV 유숙녀 기자
(뉴스통신=유숙녀 기자) 김포시가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라는 주제로 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뉴스통신>은 김포시가 앞으로 중점 추진할 정책을 살펴본다.

풍무도서관 행사 장면 (사진=뉴스통신)

 

▲책의 도시 공모 선정 통해 책의 도시 원년 삼아 지역독서문화 확산 도모
'책의 도시' 원년 구현을 위해 5월 풍무도서관 일원에서 책 축제를 개최하고 9월에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책 문화생태계 구성원 모두가 동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포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인문학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는 것은 물론 대내외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문적인 문화예술향유 콘텐츠도 확장한다. 아울러 다양한 독서문화진흥프로그램을 마련,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공모'에 응모한다. 

공모 선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책의 도시로 성장기반 다진다. 또한 동화 음악회 브레멘 음악대를 통해 클래식 음악 공연을 들을 수 있고 차트를 달리는 원서, 리딩 레벨 진단의 날 등 영어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풍무도서관은 나를 바꾸는 착한 음악 이야기를 음악에 활용한다.

이를 위해 인권, 예술을 공부해보고 매직 레이저 쇼인 재미있는 도서관, 신나는 도서관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울 공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3D펜으로 책갈피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마산도서관은 나의 책, 나의 도서관을 통해 사서, 작가와 함께 창작 활동을 하게 된다. 

김포시 3D 펜으로 책갈피 만들기 홍보 이미지 (사진=뉴스통신)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 도서관 주간 행사 마련 소통 제공
지역 내 6개 도서관별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선 장기도서관은 강효미 작가와 함께하는 ‘똥볶이 할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인기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또 나를 찾아가는 MBTI, 사서들이 추천하는 도서와 추천사 전시, 청소년 운영위원회가 책을 읽어주는 북을 두드릴 시간, 1년 후 나에게 응원 메시지를 쓰는 톡톡 나무, 김포에 대해 알아보는 알록달록 우리 동네 등을 운영한다. 통진도서관은 일상 속 티 클래스 차의 계절 강의를 연다.

이를 통해 차와 계절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알아보고 시음해본다. 또한 정원 꽃씨 나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실천해요 탄소 중립, 홈가드닝 북큐레이션 등을 운영한다. 양곡도서관은 엄마의 소신, 이지영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자녀 양육의 실제와 어려움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책으로 우리 함께 놀자를 통해 미술 체험과 그림책 읽기를 융합한 독서 놀이 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독립운동가 북큐레이션, 북변동 배경의 그림을 전시하는 찾아가는 미술관, 책 속 주인공에게 달마다 쓰는 편지 등을 운영,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양곡도서관 행사 장면 (사진=뉴스통신)

 

▲도서관 인프라도 대폭 확충 예정 (가칭)운양도서관 내년 4월 개관 예정
공공도서관은 7개소로 인구가 유사한 파주시(19개소), 시흥시(12개소) 등에 비해 부족한 편이다. 도서관 직원 1인당 도서대출 처리 권수는 경기도 시·군중 3위, 직원 1인당 이용자 응대 수는 1위에 이른다.

이에 따라 지역 독서진흥문화를 확산하고 책의 도시 김포 브랜딩 정립을 위해 도서관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대곶작은도서관을 포함 4개 도서관이 개관을 서두르고 있다. 내년도 4월에는 (가칭) 운양도서관이 개관된다. 운양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운양도서관 건립에는 사업비 421억이 투입됐다. 현재 공정률은 27%이다. 이외에도 북변동 소재 중봉도서관이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며 어울림센터 어린이도서관은 2027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고촌도서관은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김병수 시장은 “도서관 주간 행사를 통해 김포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책을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책과 관련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도서관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사장 : 최태범 | 편집국장 : 김상섭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六六-七 | 사업자등록번호 : 404-88-00646 | 고충처리인 : 文孝卿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