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존] 부평구, 상권 자생력 강화 활성화 도모

인천 부평구, '상권 르네상스 사업'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마중물 주력

기사등록 : 2023-11-15 07:14 뉴스통신TV 이인수 기자
(뉴스통신=이인수 기자) ‘부평 상권 르네상스 사업’이 지역 상권을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뉴스통신>은 인천시 부평구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르네상스 사업에 대해 짚어본다.

부평구 상권 활성화 문화행사 장면

 

▲부평 상권 르네상스 위한 역점시책 4개 분야 32개 사업 추진
‘부평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위해 지난해부터 역점시책 4개 분야 32개의 세부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부평 상권 르네상스’는 2026년까지 8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상권부흥 사업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부평문화의거리, 부평 테마의 거리, 부평지하상가(부평중앙․신부평․부평역․부평시장로타리) 등 6개 상권을 하나의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했다. 역점시책은 상권 활력 기반 강화 및 이미지 조성, 청춘로드 활성화, 디지털 상권 강화 등이다.

‘상권 활력 기반 강화’는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 및 미래 상권 주역 육성을 주 내용으로 하며 ‘상권 이미지 조성’을 위해 상권 가로환경 개선 등을 통한 특색있는 상권 이미지 구축·확산을 추진한다. ‘청춘로드 활성화’는 르네상스 문화 페스타·프리마켓을 조성한다.

아울러 맥주 축제·12월 N 부평 운영 등 20·30세대를 위한 청춘로드를 조성한다. ‘디지털 상권 기반 강화’를 통해 디지털 상권센터 조성, 실시간 방송 판매 및 유튜브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통한 상인들의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 및 대응력 강화도 추진 중이다.

부평 상권 활성화 이벤트 장면

 

▲원활한 사업 위한 밑그림 완성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 힘 모아
원활한 사업을 위한 밑그림 완성 후 각종 행사 등을 개최하며 ‘상권 활성화’에 힘을 모으고 있다. 세 차례에 걸쳐 ‘부평블랙데이’ 공동 세일 행사를 진행해 부평만의 쇼핑 축제를 구축 중이다.

길게는 3주간 진행하는 이 행사는 부평 문화의 거리를 비롯해 테마의 거리, 지하도상가, 시장 로터리 지하상가 등 부평 상권 르네상스 사업 구역 전역에서 열린다. 세일 기간 동안 최대 70%까지 할인된 상품 및 경품·사은행사 등을 통해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부평 블랙데이는 단순 세일을 넘어 한곳에서 쇼핑과 재미,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부평만의 쇼핑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호응이 높아 매년 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다. 부평 시장로에서 펼쳐진 ‘부평 르네상스 문화 페스타’도 상권 활성화에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문화도시 사업인 ‘언더시티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한 이 행사는 부평 풍물 축제 외 처음으로 부평 시장로를 하루 동안 통제, 실시한 대규모 행사다. 서브컬쳐 체험 부스와 지올팍, 마미손, 반달락, 38선 등 고객 유입 효과로 상권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부평구 상권 활성화 행사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문화도시 사업 및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시너지 효과 극대화 
9월 상점을 대상으로 ‘실시간 방송 판매·온라인망 판매지원’ 사업도 성공리에 마쳤다. 점포별 평균 4회 정도 실시간 방송 판매를 통해 2천107만 9천 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상인들에게 온라인 판로개척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5년간 진행되는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원도심 상권이 가진 콘텐츠를 개발하고 상인들과 주민들과의 협의 및 의견수렴을 통해 세부 계획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현재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인 ‘지속가능부평11번가’ 사업과 문화도시 사업,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등과 연계해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상권을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 상권 르네상스 사업이 몇 년간의 팬데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오프라인 상권의 성공모델을 개발, 지역경제 분야에서 ‘더 큰 부평’으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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