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금융기관 손잡고 성실 납세자 우대

신한, 농협, 인천신용보증재단 협약, 금리 및 수수료 우대

기사등록 : 2023-09-22 14:45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성실납세자 금융우대 및 지원협약(왼쪽부터 전무수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유정복 인천시장, 박성현 신한은행 부행장, 곽성일 NH농협은행 인천본부장)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성실납세자에게 은행 금리와 수수료 우대 혜택을 지원한다.


22일 인천시는 대접견실에서 신한은행, 농협은행,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인천시 성실납세자 금융우대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박성현 신한은행 부행장, 곽성일 농협은행 인천본부장, 전무수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성실납세자가 존경과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납세의식을 높이고 안정적 자주재원확보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14일 ‘인천시 성실납세자 우대 및 지원 조례’를 제정·공포했으며, 매해 1000명 이내의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올해는 연말까지 ,00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성실납세자는 직전 10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매해 2건이상을 납기내에 전액 납부한 납세자로 군·구 등 추천과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한다.


성실납세자에게는 은행금리 및 수수료우대, 인천신용보증재단의 소기업소상공인 신용보증료경감, 지방세 세무조사유예(3년), 지방세 납세담보면제(2년간 1회) 등 혜택이 주어진다. 


김상길 시 재정기획관은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지방세 납세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해 주신 납세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성실납세자가 시민의 귀감이 되고 사회적으로 존경과 우대를 받을 수 있는 납세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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