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 논현동 컨테이너에 화재 현장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소방관들이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컨테이너 화재 현장에 긴급 출동, 대형 화재를 막았다.
인천공단소방서는 7일 오전 7시59분경 남동구 고잔동 소재 덕신양행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차량 14대와 35명의 소방대원들이 출동, 신속히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덕신양행 옥외에 설치된 외국인 대기실용 컨테이너 박스에서 화재가 발생, 관계자가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들은 컨테이너 내부 및 인근 전체를 인명 검색했고 컨테이너 안에 있던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또 진압대원들은 컨테이너 내부 곳곳의 불씨를 확인하며 진화에 땀을 쏟았다. 그 결과 화재 발생 7분만인 오전 8시6분에 완전 진화됐다. 하지만 컨테이너 내부 1㎡ 및 전열용 라디에이터, 집기비품 등이 소실됐다.
양승세 지휘조사3팀장은 “겨울철에는 화재발생이 잦은 만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시민들의 빠른 신고가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공단소방서는 관계자는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나 보다 정확한 화재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