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자율주행 로봇 배송 실증 리빙랩 완료

시민참여단 157명 IFEZ내 4곳 대상 실증진행 성료

기사등록 : 2023-05-23 16:58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경제청, 실내 자율주행 로봇배송 실증 리빙랩 사업 이미지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경제청 ‘시민주도형 실내 자율주행 로봇배송 실증 리빙랩’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23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진용)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2022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진행해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배달 라이더와 주민의 갈등심화, 1인가구 위험노출 이슈화 등 대두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자율주행 로봇기술을 도심배송에 적용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실증하는 것이다. 

이번 실증사업에는 인천경제청, 인천테크노파크,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메쉬코리아(MESH Korea) 등이 참여했다.

총 4개 시즌으로 구성된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시민주도형 리빙랩’은 시민 참여단 157명이 단계별로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생활환경에서 자율주행로봇을 직접 사용하고 이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점 등을 도출하는 등 기업의 지원과 도시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

라스트마일 딜리버리는 물류업체가 상품을 개인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한 마지막 배송 구간을 뜻한다.
 
특히,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내 인천스타트업파크, 인천글로벌캠퍼스, 라이크홈 레지던스, 송도트리플스트리트 등 4곳을 대상으로 실증이 이뤄졌다.

그리고 일반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환경에서 자율주행 로봇배송을 생활물류분야에 도입, 실증함으로써 로봇 배송 서비스 발전 방향을 이끌어 냈다.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서비스에 적용, 사용자 편의를 개선시킬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김진용 청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민간·공공 파트너쉽을 통한 혁신적인 스마트시티 서비스 도입과 스마트시티 혁신 생태계 조성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도시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있어 스마트시티 기술 실증 및 시민주도형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리빙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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