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혁신창업도시 도약 로드맵 마련

‘2023년 창업정책 시행계획’ 수립, 2537억원, 65개 사업 추진

기사등록 : 2023-03-14 16:17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주요 창업인프라 조성계획 현황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혁신창업도시 도약을 위해 창업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14일 인천시는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통해 혁신창업 모델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높이고자 올해 총사업비 2537억원을 투입해 5대전략 15개세부과제, 65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말 시는 창업정책 종합계획(5개년)을 수립하고, 오는 2026년까지 창업기업(기술기반) 1만6000개사, 2조원의 펀드 및 창업거점 3개소 조성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시는 매년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정책들간 유기적 실행지원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주요 정책은 인천형 창업인프라 조성, 대학의 기술·자원을 활용한 융합형 창업인재 육성, 성장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및 글로벌 고성장 지원강화, 창업플랫폼 구축 등이다.

시는 인천형 창업인프라조성에 힘쓰고 성장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및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지원강화, 혁신 스타트업 고성장 지원을 위한 투자생태계 조성도 확대한다.

인천형 창업인프라조성으로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된 K-바이오 랩허브를 중심으로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환경분야 연구개발(R&D)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육성하고 있다.

그리고 ▴원도심 개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제물포역 일원 ▴인천 내항 창업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의 전략산업인 4차 산업혁명 관련분야와 환경, 에너지 등의 친환경 산업 분야에 지역기반 인천형 창업 인프라가 조성될 수 있도록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또, 성장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및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한 단계별 지원강화는 ‘예비, 초기부터 성장, 도약까지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을 제공, 160개사를 발굴·육성한다는 

특히, 청년들의 창업도전과 성장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12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창업기업 100개사를 육성·지원할 예정이다.

12개 사업은 소셜벤처기업 육성지원,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신개념 청년창업지원과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등이다.

이와 함께 혁신 스타트업 고성장 지원을 위한 투자생태계 조성도 확대를 위해 인천혁신모펀드로 1500억원 이상의 신규펀드를 조성한다.

그리고 투자유치플랫폼 운영,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등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며, 기업간 교류협력을 통해 성장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 온라인 창업플랫폼 단계적 고도화 및 인천스타트업위크를 개최해 창업의 문턱을 낮출 계획이다.

아울러 창업도시 인천의 모든 것을 담은 온라인 창업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지역의 창업기업, 투자정보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도 관련 기관들의 시스템을 연계해 창업을 꿈꾸는 시민들이 창업에 좀 더 쉽게 도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10월에 개최예정인 인천스타트업위크는 스타트업 교류·협력뿐만 아니라 참여자들간 정보 공유·협업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지난해 경기둔화,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창업여건이 어려웠음에도 인천의 창업 증가율(8.4%)은 전국(1.9%) 대비 4배이상 높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이런 증가추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창업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을 적극 추진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창업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244-40 대승빌딩 4층 408호 | 전화 : 032-429-3200 | 팩스 : 032-429-3800 | 메일 :
사장 : 최태범 | 편집국장 : 김상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六六-七 | 사업자등록번호 : 404-88-00646 | 고충처리인 : 文孝卿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 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문효경 032-429-3200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