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표브랜드 강화섬 쌀 수출 순항

캐나다 20톤 2차 물량 상차, 올해 총 100톤 수출 예정

기사등록 : 2023-02-03 15:33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캐나다로 수출되는 강화섬 쌀(20톤) 1차 물량이 컨테이너에 옮겨지고 있다.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 대표브랜드 강화섬 쌀의 해외판로 지속, 확대로 농가 수입 증대가 기대된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강화섬 쌀’이 이날 강화군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도정공장에서 상차해 7일 부산항을 통해 캐나다 토론토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강화섬 쌀은 지난해 12월 9일 20톤을 캐나다 토론토 첫 수출에 이은 2차 물량으로, 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20톤이다. 

앞서, 지난해 10월 인천시와 강화군, 캐나다(토론토) 유통물류 업체인 갤러리아(Galleria) KFT는 인천지역 농산물(강화섬 쌀) 캐나다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강화섬 쌀’은 공해 유발업소가 없는 청정지역 강화도의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으며 미생물, 마그네슘이 풍부한 논에서 자랐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품질이 좋고 밥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올해 1월 중반기부터 토론토 현지마켓에서 판매가 시작돼 교민과 현지인들의 밥상에 오르고 있다.

시는 올해 총 5항차에 걸쳐 강화섬쌀 100톤을 수출할 예정이며, 상반기중에는 농산가공품의 수출가능성 여부를 검토해 수출이 가능한 품목을 선정해 수출을 준비할 계획이다.

강승유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캐나다 현지에서 강화섬쌀이 판매가 시작된 만큼, 좋은반응 결과로 인천 농산물 수출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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