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사업’ 인천 3곳 선정

인천 석바위·현대시장, 주안지하상가에 총 2억2천 국비 지원
석바위시장은 ‘디지털전통시장 지원사업’에도 선정

기사등록 : 2023-01-12 14:54 뉴스통신TV 배영수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해 시장 취임 직후 석바위시장을 둘러보던 현장 모습. ⓒ인천시

 

(뉴스통신=배영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대상지로 인천 동구 현대시장과 미추홀구 석바위시장, 주안시민지하도상가가 선정됐다. 

 

허종식(인천동·미추홀갑, ) 국회의원에 따르면 이들 3개소의 시장은 중기부의 올해년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액 22,25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지원액수는 미추홀구 석바위시장이 15,250만 원으로 가장 많고, 미추홀구 주안시민지하도상가(4천만 원), 동구 현대시장(3천만 원) 순이다.

 

허 의원에 따르면 이들 세 곳은 마케팅, 상인교육 등 상인회가 자율적으로 선택한 사업을 지원받는 시장경영패키지 사업 부문에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석바위시장의 경우 디지털전통시장 지원사업에도 선정되면서 향후 온라인 진출 기반 구축비용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허 의원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동구와 미추홀구 지역 전통시장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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