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내리던 자동차 미끄러져 바다에 ‘추락’]

동해해경, 신고즉시 특공대·육상순찰팀 급파...차량 인양

기사등록 : 2022-08-08 06:47 뉴스통신TV 김흥수 기자
(뉴스통신=김흥수 기자) 레저보트를 내리던 자동차가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경이 바다에 추락한 자동차를 인양하기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동해해경)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 44분경 강원도 삼척시 궁촌 항에 자동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삼척파출소 육상순찰팀과 수상오토바이, 특공대를 급파했다.

오전 9시 59분경 특공대와 삼척파출소 육상순찰팀이 항내에 추락한 자동차에 로프를 연결해 오전 11시 9분경 항내 슬립웨이 쪽으로 미끄러진 차량과트레일러를 인양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차량은 슬립웨이 쪽으로 보트를 내리는 과정에서 미끄러져 빠졌고 운전자는 무릎에 가벼운 찰과상 이외에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항내 슬립웨이 주변은 미끄러워 위험해 항상 주의해야한다”며“무더운 여름철 수상레저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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