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민간위원 22명 모집

이달 15일까지 접수, 2년간 도시계획 등 8개 분야 심의자문 역할

기사등록 : 2022-08-01 16:40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안) 시민공청회’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도시관리계획의 심의 또는 자문역할 할 도시계획위원회의 민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1일 인천시(시장 유정복)에 따르면 현재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총 29명으로 이중 민간위원은 22명이다. 


오는 9월 민간위원의 임기가 만료된다. 따라서 시는 각 분야의 우수한 전문인력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민간위원 22명을 공개 모집키로 했다.


선정된 위원은 오는 9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다른 법령 등에서 심의 또는 자문을 받도록 정한 사항의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 토목, 건축·주택, 교통, 경관, 환경, 방재, 문화 등 도시계획 관련 8개 분야다.


응모자격은 인천 및 서울, 경기지역의 대학(교)·연구기관·협회·단체·엔지니어링회사 등에 소속된 자다.


그리고 도시계획 및 도시계획 관련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있는 일정 기준 이상의 자격을 갖추고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시는 여성 전문가 참여 확대를 위해 동일분야 전문가중 여성을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접수기간은 이달 15일까지 15일간이며, 공개모집 지원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안내 동의서, 이력카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신처는 (우 21554) 인천시 남동구 정각로 29(구월동, 인천시청) 도시계획과다.


세부내용 및 관련서식은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지역개발/도시계획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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