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욕주립대 개교 10주년 행사 풍성

국제심포지움, VIP라운드테이블 토의 및 패션쇼 등

기사등록 : 2022-06-14 16:43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한국뉴욕주립대 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한국뉴욕주립대학교가 개교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1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우리나라 최초로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가진 최초의 미국대학 한국뉴욕주립대학교가 개교 10주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심포지움, 총장 취임식, 졸업생과의 만남, VIP 라운드테이블 토의 및 패션쇼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15~16일 양일간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국제심포지움은 축사와 환영사로 시작된다. 


축사와 환영사에는 오명 명예총장, 샤디 샌드빅 미국 뉴욕주립대(SUNY) 총괄부총장, 성용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아써 리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총장이 나선다.


그리고 한태준 겐트대학교 글로벌 캠퍼스 총장, 로버트 매츠 조지메이슨대학교 총장, 그레고리 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기조연설로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역사와 비전’을 주제로 김춘호 명예총장과 이민 카오 박사가 발표에 나선다. 


이어, ‘공학과 패션: 협력과 상승작용의 미래’를 주제로 존 링턴 SBU 공대 학장과 새넌 마허 FIT 학장이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또, 글로벌 고등교육, 지속가능발전, 산학협력, 기술의 미래 등을 다루는 5개의 전문분과에 산학연 전문가 23명의 연사가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5일 오후에 열리는 졸업생과의 만남 행사는 삼성전자, 한국전력, Tren:Be 및 SSENSE에 취업한 졸업생들이 직접 출연한다.


이와 함께 한국뉴욕주립대학교 교육의 장점과 직장생활과의 관계 등에 대해 재학생들과 격의 없는 의견을 나눈다. 


그리고 16일 오전 라운드테이블 토의는 다니엘 링컨 SUNY 총괄부총장 등 뉴욕캠퍼스 참가자와 인천경제청 안도현과장 등이 한국뉴욕주립대와 지역사회상호교류 등 의견을 교환한다.


이어지는 17일 저녁 8시 달빛축제공원에서는 패션쇼 ‘2002 인천 패션 페스타 The Runway’가 진행된다.


특히, 그동안 코로나로 여행길이 닫혀 있었던 인천시민들에게 다양한 나라의 패션을 통해 세계여행을 가는 듯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패션쇼에는 약 2000명 정도의 관객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선착순으로 참석이 가능하다.


이밖에 16일 저녁에는 10주년 축하 공식 만찬, 17일 오전에는 3대 아써리 총장 취임식, 17일 오후에는 2022년도 봄학기 졸업식이 각각 거행된다.


지난 2012년 3월 개교한 한국뉴욕주립대학교(SUNY Korea)는 대학원생 33명으로 시작했다.


올 봄학기 현재 스토니브룩대학교(SBU)의 5개 학과와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의 2개 학과에 1298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학부와 석박사를 모두 갖춘 국내 최초의 미국 대학교다.


지난 2012년 미국 뉴욕주립대 스토니브룩대학교(SBU)를 시작으로 지난 2017년 가을학기에 세계적 명문 패션 교육기관인 FIT를 개교했다. 


두 학교 모두 홈캠퍼스와 동일한 커리큘럼 및 학위를 제공하며 졸업생은 홈캠퍼스인 스토니브룩 또는 FIT 학위를 받는다.


이미 졸업생들은 구글, 메타 아마존, 삼성, 엘지 등 유수한 글로벌 기업에 진출한 바 있다. 


현재 SBU는 기술경영학과, 컴퓨터과학과, 응용수학통계학, 기계공학과, 경영학과 등 5개학과가 운영중이다. 


또, FIT는 패션디자인학과와 패션경영학과 등 2개며, 올해 가을학기부터는 전기컴퓨터공학과가 신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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