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윤형선,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 선언

그동안 맺어온 인적 네트워크 등 활용...‘꼭 승리하겠다‘

기사등록 : 2022-05-13 15:58 뉴스통신TV 최태범 기자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가 13일 출마기자 회견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윤형선 후보(왼쪽 두 번째)가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계양구민들에게 배은망덕하게 먹 튀한 송영길 전 의원의 빈자리에 성남 분당에 살고 있는 이재명이 분당에서 도망쳐와 계양을에 출마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그러면서 “성남FC 비리와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한 수사에서 피의자로 적시되자 감옥에 가는 것이 두려워 모든 국민들이 아는 명분도, 논리도 없는 오로지 ‘사법수사특혜를 받겠다’는 방탄출마 아니냐”며 꼬집었다. 

윤 후보는 또 “계양구민은 송영길과 이재명의 출세를 위한 수단이 아니며 계양의 자존심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이번 선거는 이재명과 계양의 싸움이며 나가 인천의 싸움이고 대한민국의 공정과 상식의 싸움”이라고 말했다.

출마의 변을 통해서는 “계양은 2000년 이후 국회의원 총선·시장선거·대선에서 한 번도 우리당이 이겨본 적이 없는 국민의힘에게는 너무나 척박한 지역”이라며 “그동안 맺어온 인적 네트워크 등을 활용, 꼭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일 때 계양 병방시장을 방문, 당원과 구민들의 환영을 받고 칼국수로 오찬을 하고 떠난 후 반전의 계기가 마련돼다”며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지지자들 사이에서 꿈틀거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 후보는 이번 선거 슬로건을 ‘윤형선은 계양만 보고 갑니다’로 정하고 계양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며 25년간 계양을 지켜온 윤형선 후보 자신의 이미지를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윤 후보는 고려대하교 의과대학 석·박사 출신이다.

재학생 당시 고대 단과대학 학생회장연합회 회장으로 활동했고 고대 의과대학 외래교수와 인천의료사회봉사회 이사장 겸 회장직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통령 인수위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 계양 속편한내과 대표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244-40 대승빌딩 4층 408호 | 전화 : 032-429-3200 | 팩스 : 032-429-3800 | 메일 :
사장 : 최태범 | 편집국장 : 김상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도수빌 201동 302호 | 사업자등록번호 : 404-88-00646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 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문효경 032-429-3200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