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캠프마켓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오는 6~11월, 시민참여 프로그램 총 45회 운영

기사등록 : 2022-05-13 15:52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캠프마켓 인포센터 ‘캠프마켓 오늘&내일’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민의 품으로 80년만에 돌아온 캠프마켓이 시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다.

 

인천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2022년 캠프마켓 오늘&내일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캠프마켓(B구역)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캠프마켓과 관련한 역사·문화·환경 자산을 활용해 △체험프로그램 △체육 프로그램 △현장투어 △청년 서포터즈 △온·오프라인 홍보 등 5가지로 마련됐다.


또, 체험프로그램은 드로잉 클래스·포토 클래스·협동 벤치 만들기 클래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부터 11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38회 진행된다.


그리고 요가와 그라운드 골프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일일 체육프로그램 총 7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제3기 캠프마켓 청년 서포터즈, ‘캠프파이어’모집, 운영을 통해 캠프마켓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인천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6월부터 3개월간 캠프마켓 관련 주요 소식 등의 콘텐츠를 발굴·제작하고 개인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활동에 참여한다.


서포터즈에게는 마케팅교육 등 역량강화 교육제공, 위촉장과 활동 인정서를 발급하고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하며. 참여자는 프로그램진행 2주전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편, 시민참여 프로그램 신청과 서포터즈 모집 관련 내용은 캠프마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페이지 www.incampmarket.com)


류제범 시 캠프마켓과장은 “주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 참여가 캠프마켓을 공원으로 완성하는데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시민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홍보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캠프마켓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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