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시가 인천 형 공감복지 사업 중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 도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시는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가족, 친구들과 자유롭게 여행 할 수 있도록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떠나자! 장애인가족 공감여행’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관내 거주 등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5대의 승합 차량(특수차량 3대, 일반차량 2대)을 확보하고 무상제공 서비스를 지원해 장애인의 복지 체감 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떠나자! 장애인가족 공감여행’은 자가용이 없거나 교통편 및 열악한 편의시설 등의 제약으로 개별여행의 기회가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자유여행으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1박2일, 2박3일 일정으로 연간 최대 5일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월2일 15시 시청 현관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2월3일부터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 가능하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장애인 가족 돌봄 휴식지원사업으로 장애인들과 가족 등 1,095명에게 한라산 등반, 보물섬투어, 역사문화 탐방, 농촌체험 등 테마여행을 실시한 바 있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성원으로 개별여행으로 확대 추진하게 됐다.
이와 관련 인천시 관계자는“차량 운전, 이동의 어려움으로 문화 활동 및 가족여행을 하지 못하는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해 차량 무상제공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서 장애인 가족들의 행복 공동체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효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