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은호 인천시의장, ‘책임 의정’ 올인

민생안정 및 경제회복 최우선 목표로 추진...시민 중심 의정 펼칠 것

기사등록 : 2022-01-18 10:39 뉴스통신TV 유숙녀 기자
▲신은호 인천시의장이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한 책임 의정 추진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유숙녀 기자)

 

(뉴스통신=유숙녀 기자) 신은호 인천시의장이 ‘시민 중심, 책임 의정’을 기반으로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뉴스통신>은 신 의장에게 세부추진 계획을 들어봤다. 

▲코로나19 극복과 민생안정 및 경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는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e음 캐시백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과 이차보증, 저소득층·장애인·노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청년 창업지원, 청년 일자리, 인천 형 뉴딜 연계 사업을 추진, 예산이 적시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촘촘하게 챙기겠다.

▲환경특별시 인천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한 방안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친환경 자체매립지 조성, 자원순환센터 추진 등에 있어 최선의 해법을 찾을 수 있도록 인천시민, 관계당국,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소통해 나가고 수소경제 등 친환경 미래 먹거리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강력히 추진할 것이다.

▲원 도심과 신도시 균형발전·인천의 상생 발전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원 도심 시민들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 환경 개선, 청년 지원, 주거환경 개선, 주차난 해소, 전선 지중화 사업 등의 추진을 탄력적으로 조정·지원해 ‘원 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있는 발전’을 만들어 지역 간 격차 등을 해소해 나가도록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책임 의정을 강조했는데 어떻게 추진되나
자치분권2.0 시작과 발맞춰 전국 최초 의회 발전 10대 혁신과제인 청렴사회 조성, 민주사회 실천, 성 평등 가치 존중, 업무 전산화, 공부하는 의회 등의 의정실천 변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조례 제·개정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반영하겠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도 모든 힘을 모은다고 했는데
인천은 공항, 항만, 육로의 관문도시로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재난관리기금·재해구호기금 등 예산이 필요한 곳에 신속히 지원·사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는 것은 물론 수도권 감염전문병원 건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반드시 결과를 도출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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