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경제 플랫폼 인천e음 부가 서비스 확대

인천e음 연계 부가 서비스 활성화, 시민·소상공인 만족도 제고

기사등록 : 2021-09-17 15:25 뉴스통신TV
인천e음의 진화 인천직구, 인천e음 현장발급 서비스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을 이어주는 상생경제 플랫폼 인천e음이 부가서비스 확대를 통해 날로 진화하고 있다. 

17일 인천시는 전국 최초 모바일기반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의 플랫폼 기능과 연계한 부가서비스 활성화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e음 부가서비스’는 인천e음 플랫폼과 연계해 사용자 또는 가맹점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모든 플랫폼 서비스를 말한다.

지난 2018년 7월 처음 시작된 인천e음은 올해 8월말까지 누적 가입자 156만명, 누적 거래액 7조원을 돌파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만 전국 특·광역시중 가장 많은 총 143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재정적 안정성도 확보했다.

시는 인천e음을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시민과 소상공인의 삶을 지원하고, 사업의 영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자생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연계 부가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e음 부가서비스는 ‘배달e음’, ‘혜택플러스 가맹점’, ‘나눔e음’, ‘너나e음’, ‘인천직구’ 등 5개 카테고리가 운영된다.

▶‘배달e음’은 인천e음을 활용한 공공 배달서비스로, 인천e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모바일 앱(App)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시에서는 배달e음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말까지 진행했던 꿀맛평가(최대 300만원) 이벤트를 포함해 다양한 쿠폰 제공과 이벤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혜택플러스 가맹점’은 인천e음 전용 할인가맹점으로 인천e음으로 결제하면 캐시백과 별도로 추가 할인되며, 가맹점주는  인천e음 QR결제 키트와 결제수수료 등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인천e음 모바일 앱에서 혜택플러스 노출화면을 개선하고, 인천e음 특화카드와 연계한 혜택플러스 상권 조성 등을 통해 혜택플러스 가맹점을 적극 모집할 계획이다.

▶‘나눔e음’은 인천e음 기반의 스마트 모금 서비스로, 기부금 모금부터 모금액 전달까지 모든 절차가 인천e음을 통해 이뤄지는 진정한 의미의 인천e음 기반 기부플랫폼이다.

시는 인천e음 사용자 누구나 손쉽게 따뜻한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계속 강화할 예정이며, 다양한 기부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편리성과 자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너나e음’은 인천e음 현장발급 서비스로,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약자를 위해 관내 41개 전 농협은행에서 인천e음 카드를 현장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농협은행과의 지속적인 협업과 적극적인 너나e음 홍보를 통해 능력,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인천e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인천직구’는 인천e음 플랫폼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비대면 판로지원을 위해 출범한 인천e음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이다.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는 입점 및 매출수수료 무료 혜택을, 사용자가 인천직구를 이용하면 캐시백 10%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시는 이번 추석에 맞춰 인천직구를 활용한 추석맞이 할인쿠폰(배송비 및 장바구니) 이벤트 등을 통해 인천직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인천e음을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사용하는 시민 중심의 종합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가서비스 하나하나가 나비효과가 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는 희망을,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에게는 행복을 주는 인천e음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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