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인천, 가을학기 정규 강좌 운영

어린이 작곡 프로젝트, 문화 예술 강좌와 명사 초청 특별 강연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9-15 17:04
아트센터 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 꿈꾸는 음악가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아트센터 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는 봄 학기에 이어 가을학기 정규강좌를 운영한다. 

15일 아트센터 인천은 가을학기 정규강좌를 봄학기와 동일하게 성인대상 클래식음악강좌와 서양미술사강좌, 초등학생대상 어린이 작곡프로젝트 등으로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다양한 연령층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손미나 작가 진행의 명사 초청 강연 ‘대담한 대담’도 마지막 한회차를 남겨 두고 있다.

성인 대상 정규강좌인 ‘문학수의 클래식 라운지 Ⅱ’와 어린이 작곡프로젝트 ‘꿈꾸는 음악가’는 수강신청이 조기에 마감돼 이달 첫째주부터 진행중에 있다.

그러나 ‘이현의 미술, 여행이 되다 : 프랑스편’은 현재 홈페이지에서 수강 신청 접수중이다.

총 6차시로 구성된 ‘문학수의 클래식 라운지 Ⅱ’는 경향신문 음악전문기자이자 비평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음악 관련 저서를 출판한 문학수 기자가 맡는다.

문학수 기자는 독일의 낭만음악, 러시아와 체코의 민족주의 음악, 그리고 프랑스의 인상주의 음악을 중심으로 대표 작곡가들의 생애와 작품들을 감상과 함께 소개한다. 

‘이현의 미술, 여행이 되다’ 가을 정규강좌에서는 봄학기 ‘스페인 편’에 이어 프랑스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진행한다.

따라서 인상파의 선조라 할 수 있는 바르비종화파와 프로방스 미술 등 다양한 프랑스 미술을 깊이 있게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오는 10월 5일부터 6회 차에 걸쳐 오르세 미술관 객원 연구원을 역임한 미술사연구소장 이현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과 부모들의 높은 호응도 속에 봄학기를 마친,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작곡 프로젝트 ‘꿈꾸는 음악가’는 2기 수강생을 모집해 가을학기 12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수업 참가자들은 한학기동안 시대별 여러작곡가들의 음악감상과 활동수업으로 체험하고 나만의 언어와 감성을 음악으로 자유롭게 표현한 결과물을 학기 마지막날 무대에서 발표한다.

총 5회 중 마지막 강연을 앞두고 있는 명사특강 ‘대담한 대담’은 스타 아나운서에서 작가 및 강연자로 변신한 손미나 작가가 진행한다.

또, 영문학과 문화인류학을 전공하고 방송PD와 요리유학을 거쳐 다큐멘터리 ‘누들로드’(2008), ‘요리인류’의 선풍적 인기로 스타덤에 오른 이욱정 PD를 만나본다.

이욱정 PD는 ’요리를 통한 도시 재생‘을 주제로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과정이야 말로 사람을 이어주는 가장 원초적인 접착제임을 강조하며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티켓은 전석 2만원이며, 현재 아트센터 인천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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