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2호선 석바위시장역 근무자 A씨 ‘확진’

인천교통공사, 휴무 중인 A씨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 판정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9-14 16:31
▲인천교통공사 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휴무 중인 인천2호선 석바위시장역 근무자 A씨가 1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A씨의 동거 가족이 13일 오전 몸살 등 증상 발현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같은 날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은 A씨는 7일부터 백신 접종 등 사유로 휴무 중이어서 사내 접촉자들은 없었다.

공사는 매주 2회 전문 업체 소독과 매일 자체 소독을 실시, 2차 감염 우려는 없으나 석바위시장역 근무자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 선제적 검사를 실시 중이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확진 자 확산 방지 및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전문 업체 방역은 도시철도 분야 주 2회~4회, 육상교통은 주 2회~3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체소독은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교통공사는 이번 확진 자 발생으로 현재까지 총 20명의 확진 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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