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눈에, 시민 선호도 조사 및 의견 청취

오는 13일∼19일 설문조사 의견 수렴, 2단계 사업 반영

기사등록 : 2021-09-12 14:17 뉴스통신TV
‘인천e한눈에’최종보고회에서 박남춘 시장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인천e한눈에’ 콘텐츠 선호도 조사 및 시민 의견 청취에 나선다.

인천시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인천e한눈에’ 콘텐츠 선호도 조사 및 시민 의견 청취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인천e한눈에’는 인천시민이 관심 있어 할 인천 주요 사업 추진상황 및 각종 지표를 PC・모바일 등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대시민 서비스다.

현재 2단계 콘텐츠 확대・보강사업을 진행중이며, 2단계에서는 ▲청년, 노인, 여성 등 수요자 관심에 따라 주요사업, 인구현황, 시설현황, 제공혜택 등을 하나의 화면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실시간 연관뉴스, 시설현황 등의 콘텐츠도 대폭 확대 개방했으며, 내부에서만 활용했던 빅데이터 분석 결과도 신규로 시민에게 개방한다.

이밖에도 데이터 활용을 높이기 위한 SNS 공유 및 파일 다운로드, API 연계, 모바일 검색 기능도 구현할 예정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현재 서비스 중인 콘텐츠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하고 분석해 2단계 사업의 수요자 맞춤형 콘텐츠 제공 및 사용자 환경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이번 설문조사를 토대로 콘텐츠 선호도를 분석하고 사이트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수요자별 맞춤형 콘텐츠구성과 사용자 환경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단계 사업을 통해 구현될 새로운 웹서비스는 다음달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시험 운영을 거쳐 오는 12월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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