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플렉쓰 제로 캠페인 기즌2 시동

이달 25일까지 개인 SNS 참여, 추첨후 플래닛 스틱 제공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8-01 15:42
인천시 자원순환 캠페인‘플렉쓰 제로 시즌2’ 홍보이미지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플렉쓰 제로(PLEX ZERO : Plastic Flex Zero) 캠페인’ 시즌2를 진행한다.

1일 인천시는 버려지는 티끌 플라스틱으로 자원순환 굿즈를 만드는데 동참할 수 있는 ‘플렉쓰 제로 캠페인’ 시즌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플렉쓰 제로(PLEX ZERO) 캠페인’은 일상속 지나치게 낭비되는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의미를 지닌 캠페인이다.

시민들이 직접 모은 ‘티끌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 굿즈로 제작해 되돌려주는 방식을 통해 자원순환을 경험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지난 5월 진행한 시즌1의 경우 당초 계획보다 3배가 넘는 시민들의 신청이 이어졌다.

이번 두 번째로 진행되는‘ 플렉쓰 제로 캠페인’시즌2는 티끌 플라스틱 수거를 원하는 누구나 해당 거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인천시내 CGV, 신한은행, 한 살림,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 소중한모든것과 협업해 총 18개 수거거점을 확보, 이달 25일까지 티끌 플라스틱 수거를 진행한다.

또, 수거함에 티끌 플라스틱을 넣는 사진을 개인 SNS에 인증후 자원순환 굿즈 수령신청서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인천시 업사이클링 굿즈 ‘플래닛 스틱’을 되돌려준다. 

플라스틱병의 라벨을 제거할 수 있는 도구 ‘플래닛 스틱’은 참가자로부터 회수된 티끌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제품이다.

아울러 ‘플래닛 스틱’은 티끌 플라스틱을 모아 업사이클링하는 기업 ‘로우리트 콜렉티브’와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한편, 시는 매장내 플라스틱 이용이 많은 기업 및 상점과의 협업을 통해 관내 기업에서도 자발적 플라스틱 발생을 억제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 “시즌1에서의 뜨거운 반응을 기반으로 다양한 협업사와 함께 시즌2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서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이 사용되는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인천e그린 페이스북, 버리스타 인스타그램 또는 시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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