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행복청이 6일부터 3월31일까지 행복도시에 건설 중인 시설물과 건축물에 대한 안전진단에 나선다.
이번 안전진단은 건축물, 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구조(하드웨어) 분야를 비롯해 안전 규정 준수 여부, 유지관리 체계 및 특별 안전교육 등을 대상으로 하는 비구조(소프트웨어) 분야로 진행된다.
또 구조(하드웨어) 진단은 총 4개 분야로 시설물(토목 대형공사장), 건축물(건축 대형공사장), 해빙기 대비 점검시설[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시특법) 대상], 위험물 유해화학물(가스 및 석유시설) 등에 대해 실시한다.
이와 함께 대형공사장과 해빙기 대비 굴착공사 현장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토질, 기초, 토목, 건축시공, 품질, 안전 분야)와 행복청 기술직 직원들이 민관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된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점검 대상은 행복청(7곳),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9곳), 공동주택 현장(17곳), 근린시설 현장(29곳), 시특법 대상 시설물(17곳), 준공건축물(22곳) 등 총 101곳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안전 취약시설 및 고위험군 현장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