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역 먹거리 시민과 전략 마련

인천 형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및 공공급식 통합지원센터 반영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7-21 16:56
전문가·시민이 참여하는 인천 먹거리 토론회 홍보 이미지. 수정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인천지역 먹거리’ 종합전력을 인천시민과 함께 마련한다.

인천시는 ‘전문가·시민이 참여하는 인천 먹거리 토론회’를 오는 27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문가·시민이 함께하는 먹거리 토론회’는 인천형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준공에 앞서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해 연구용역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앞서, 인천 먹거리 준비위원회 개최(5회), 인천시 먹거리 실태조사 및 관계자 회의 등을 통해 ‘인천 먹거리 종합계획 및 공공급식 추진계획(안)’을 도출했다.

그리고 용역수행업체인 아이엔케이(주)에서 발제자로 설명한 후, 이창한 (재)지역재단 기획이사가 좌장을 맡아 발제와 토론을 이끈다. 

토론에는 안병배 인천시의원, 김은정 경영연구소 대표, 최영규 서울급식안전팀장, 이경배 공동집행위원장, 김용 선임연구원, 변주영 일자리경제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먹거리 종합계획은 지역단위에서 먹거리를 생산․유통․소비하고, 과정을 둘러싼 안전․영양․복지․환경․일자리 등 관련사안을 통합 관리하는 ‘지역 먹거리 종합 전략’이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 1월 농림축산식품부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사업비 1억4100만원을 들여 오는 8월까지 1년간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형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및 공공 급식 통합지원센터 설치에 관심 있는 인천시민 누구나 비대면(zoom 영상회의)으로 토론에 참석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토론회 발제 자료는 오는 22일 인천시 홈페이지 / 분야별 / 농림·해양·수산 / 자료실에 게시될 예정이다. 

강승유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인천 먹거리 토론회가 연구용역 준공에 앞서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이니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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