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외국인유학생 멘토링결과 발표

인천대 1,2학년 외국인유학생 신입생 대상, 8주간 진행

기사등록 : 2017-06-11 18:16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대학교는 외국인유학생들의 학교 적응을 위한 8주간 멘토링을 마무리 하는 결과발표회를 가졌다. 

​

11일 인천대에 따르면 2017학년도 1학기 외국인유학생 멘토링은 3월부터 인천대 1,2학년 외국인유학생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방식은 같은 학부 한국인 3,4학년 선배들이 멘토가 돼 전공수업 보조, 학교생활지원, 한국어 수업지원, 한국문화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을 6월초까지 8주간 진행했다.

​

유학생 멘토링에 참가한 도시행정학과 바따라이젠드라(네팔)학생은 “멘토링을 통해 만난 인천대 도시행정학과 김상윤(멘토) 학생이 한국의 전통과 문화, 한국어, 인천의 주요장소와 전통을 알려줬다”고 했다.

​

또, “한국음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줬으며, 학과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며, “이번 멘토링을 진행해 준 인천대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네팔을 여행하는 도움이 필요한 한국인이 있다면 반드시 도와주어 감사한 마음을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

프로그램 진행한 교수학습 지원센터 조현주(연구원)은 “이번 멘토링은 유학생 30명과 한국인 재학생 30명이 2인 1조가 돼 30팀이 1학기 내내 진행됐다”고 했다.

​

이어, “매칭초기에는 문화적 차이 등으로 작은 갈등도 있었지만 학생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30팀 모두 임무를 완수했다”고 했다.

특히, “학생들이 한국생활과 학교생활에 어려움 없이 적응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

한편, 국제교류원 국제지원센터에서 유학생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이효순(실무관)은 “유학생 건강검진, 한국어보충수업, 유학생문화체험, 유학생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유학생 지원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고 했다.

​

그러나 “학생만족도와 학교적응도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프로그램은 입학 초부터 8주간 진행되는 유학생 멘토링이라고 생각한다“며, ”참여 학생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