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도시 종합발전계획’수립 최종보고회

‘시민과 함께 행복한 문화성시 인천’비전과 방향제시

기사등록 : 2017-06-08 18:08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시는 8일 인천이 문화도시로 나가기 위한 비젼과 방향을 제시하는 ‘인천 문화도시 종합발전계획’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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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종합발전계획은 ‘시민과 함께 행복한 문화성시 인천’을 비전으로 시민, 도시, 문화경제 범주에 따른 3대 추진목표로 이뤄졌다. 또, ‘공감(共感)’, ‘공존(共存)’, ‘공영(共營)’을 핵심가치로 한 8개 범주, 21개 정책과제, 68개 세부사업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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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는 문화적이고 친환경적 도시공간, 시민의 높은 삶의 질, 창조적 예술과 문화, 경제적 산업영역 등 도시를 구성하는 총체적 기능과 요소에서 문화적 상상력과 창조적 역량을 발현시킬 수 있는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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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문화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문화도시 생태계의 요소를 설정하고, 인천의 문화환경을 분석해 시사점을 도출, 5년 동안 문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과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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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는 유럽 등의 국가에서도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유럽공동체의 문화도시 개념을 정립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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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12년째 정책적 오류를 수정하며 계속 추진하고 있듯이 문화도시는 오랜 시간을 통해 실체를 만들어가는 도시의 지향가치이다. 따라서 문화도시는 단기간에 결과로 나타나는 성과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지향해 나가야 하는 궁극적 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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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수행기관 (사)문화다움 추미경 대표는 “인천 문화도시 종합발전계획이 5개년에 완성되는 단기적 사업이 아닌 문화도시로 가기 위한 기반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주목해야 한다”며 문화도시를 바라보는 시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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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관계자는 “문화도시 종합발전계획을 통해 도시계획, 도시재생, 도시경관 등 시정 전반에서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문화요소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는 것이 문화도시로 가기 위한 시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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