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8일부터 29일까지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학부모놀이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실천적 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학교 놀이교육 운영과 연계해 학부모 대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4~5월 지역별로 5차례 진행된 놀이 기초교육에 많은 학부모의 참여와 호응을 얻어 심화과정으로 마련됐다.
이번 심화교육에서는 서울시립과학관 이정모 관장의 ‘놀이와 진화’에 대한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놀이와 뇌의 발달, 부모가 아이와 놀이로 친구 되기 전래놀이 실제 등 총 7회에 걸쳐 펼쳐진다.
학부모놀이교육에 신청한 학부모들은 “놀이라고 하면 그냥 밖에서 뛰어 오는 것만이 놀이로 생각해 왔는데 기초교육을 통해 집에서도 아이와 간단히 놀 수 있고 대화하는 것도 놀이이며 많은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교육을 통해 놀이에 대한 중요성과 필요성을 좀 더 알게 되는 기회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학부모놀이 심화교육 참가자를 중심으로 하반기 학교 학부모회 및 학부모 동아리 놀이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부모놀이지원단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