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월미공원 사방사업 완료

월미산 토사유출방지와 생태계보전 만전

기사등록 : 2017-06-07 18:24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천월미공원이 이용객의 안전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방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

인천월미공원사업소는 월미산의 토사유출방지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방사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

사업소에 따르면 사방사업(砂防事業)은 산에 나무를 심고 강둑을 높이는 등 자연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하는 공사다.

​

사업소는 이번 사방시설로 산책로 경사면에 통나무편책과 돌쌓기, 론생네트(사면녹화) 등을 설치했다.

​

​또, 산책로 선형유지, 현장 토석 사용 등으로 현장여건과 형상을 최대한 보존해 공원의 자연경관을 유지했다.

​

시는 한국전쟁 당시 포화로 민둥산이 됐던 월미산을 1996년부터 돌망태옹벽, 깬돌수로, 통나무골막이 설치 등 사방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다.

​

특히, 주변산림과 어우러지는 친환경공법과 소재를 사용해 사방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산벚나무, 해송, 팥배나무 등을 심어 월미산을 가꾸고 있다.

​

사업소 관계자는 “사방시설은 재해에 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는 기능이 큰 만큼 취약지역 중심의 예방활동과 강풍․호우에 대비해 고사목․고사지를 전지하는 등 공원 이용객 안전을 위한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