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성철 기자)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제1회 김포시 진로교육 페스티벌이 열린다.
10일 김포시청 앞 지하차도 사거리에서 보건소 방향 빌딩 밀집지역 4차선 도로인 (가칭)김포교육문화의 거리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크게 7개의 주제로 장소를 분할해 각기 해당하는 부스를 찾아 청소년들의 진로를 도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먼저 고교 및 대학교 진학 부스는 특성화 고등학교 및 수도권 주요 대학교 입학과 관련 상담과 제도를 안내하는 부스들로 구성되며 진로/진학/교과목 컨설팅 부스는 대교협소속 전문 컨설턴트와 교과전문가가 참여해 기본적인 진로와 진학 컨설팅 외에 자기소개서, 면접 등을 위한 컨설팅과 중고등학교 교과목 학습 방법에 대한 컨설팅이 이뤄진다.
또 진로/직업 체험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향후 진출하게 될 진로 및 개별 직업에 대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창의/특성화 체험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의 창의성 증진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학부모 및 청소년들이 관심 있어 하는 주제로 하는 기획특강도 실시된다. 특강은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및 단체에서 체험을 하거나 전문가가 직접 운영하는 체험부스와 시민참여 형 벼룩시장 및 아나바다 장터인 벼룩시장 부스 청소년 동아리 및 지역 예술인의 무대 공연이 이뤄지는 시민참여 형 공연도 진행된다.
한편 이날 페스티벌을 위해 행사장 일대에는 오전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차 없는 거리가 운영되며 참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주차장을 3개소(사우초교, 금파초교, 금파중)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김포시에서는 차 없는 거리를 위해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나설 예정이다.
유영록 김포시장은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과 김포교육문화발전협의회, 그리고 지역사회의 모든 교육 자원이 청소년들의 전인교육에 참여해 청소년들에 대한 새로운 교육모델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교육문화도시로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며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마노은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