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왕길동 송풍기 제조공장서 화재 발생

인천 서부소방, 소방차량 38대·대원 105명 동원 진화...화재원인 조사 중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1-25 10:33
▲인천 왕길동 송풍기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2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송풍기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수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천 서부소방서는 23일 오후 6시53분경 서구 왕길동에 위치한 송풍기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진화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인근 업체 관계자가 폭발소리와 화염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해 소방차량 38대와 대원 105명을 동원, 연소 확대 방지에 힘썼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날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소방서 추산 2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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