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작업 중이던 선원 어구에 맞아 ‘부상’

부산해경, 함정·연안구조정 급파...B씨 이송 119 구급대에 인계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1-13 09:59
▲해경이 해상 작업을 하다 어구에 맞아 부상을 입은 응급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사진=부산해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어구에 맞아 출혈이 발생한 응급환자가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산해양경찰서는 12일 오후 4시40분경 울산 대변항 인근 해상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대변항 동방 22km 해상에서 A호(승선원 9명) 선원 B씨가 해상 작업 중 어구를 맞아 출혈이 발생, 동료 선원이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울산서와 사건을 공동 대응하며 울산서 1009함과 부산서 125정 및 광안리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환자를 옮겨 태운 후 이송을 시작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응급조치 후 민락항에서 119 구급대에 인계된 B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다”면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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