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대설주의보 1단계 비상 근무 돌입

재난대책본부운영, 인력 440여명 장비 206대 동원 제설작업 만전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1-12 17:24
대설주의보, 제설작업 현장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수도권 등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시와 군·구가 1단계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

12일 인천시는 대설주의보에 따라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도로 제설작업 등 피해 예방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앞서, 시와 군·구에서는 이날 12시부터 인력 440여명과 장비 206대를 동원해 선제적인 주요 도로 제설 작업 준비를 마쳤다. 

또, 강설에 대비해 제설장비와 자재, 제설함을 사전 점검하고, 제설 취약구간에 대해서는 장비와 자재를 사전에 배치했으며, 제설제를 사전 살포토록 조치했다.

도로 제설작업은 주요 간선도로 7개 구간은 市(종합건설본부)가 담당하고, 경제자유구역 도로는 인천경제청(인천시설공단), 나머지 도로 구간은 군·구가 맡아 진행하게 된다.

시는 군·구와 관계기관에 퇴근길 원활한 교통소통과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하고 적설취약구조물에 대해 현장확인을 철저히 실시토록 통보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퇴근길 안전주의, 내집 앞 눈 치우기, 야외활동 자제 및 미끄럼 주의 등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상범 市시민안전본부장은 “퇴근시간대까지 눈이 계속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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