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박촌동 공동주택에 화재 발생

계양소방, 거주자 소화기 이용 초기 진화...대형화재 막아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1-11 13:08
▲인천 박촌동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대형화재를 막았다.

 

(뉴스통신=조항욱 기자)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화기를 이용, 자체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

인천 계양소방서는 9일 오후 5시20분께 계양구 박촌동 소재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대형화재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거주자 A씨(남, 54년생)가 등산용 버너를 작동하던 중 폭발해 발생했으나 소화기를 이용, 진화해 큰 불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가 없었다면 대형화재로 번져 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다”며 “평소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 화재 초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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