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문성철 기자) ‘BOOK콘서트 및 별밤독서’ 행사가 5일 부천 중흥고등학교 시청각실과 도서관에서 열린다.
이날 저녁 17시30분부터 개최되는 이 행사는 ‘저녁의 시음(詩音)회’라는 주제로 책의 노래 밴드 서율이 BOOK콘서트를 진행하며 주제와 관련된 책 이야기 나누기 및 음악공연 등이 진행된다.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낯설고 어렵게 생각했던 독서에 대한 인식을 신선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변화의 계기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학부모들의 참여는 학부모 독서 이해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자녀들의 독서 활동에 지속적 관심과 다양한 방법으로 지도할 수 있는 역량이 함양됨은 물론 생각의 확장을 통해 자녀 및 학교와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BOOK콘서트 후 저녁 19시부터는 북 콘서트의 감동과 여운을 그대로 도서관으로 옮겨와 교내 다독학생들 중 사전 신청 학생 30여명과 함께 ‘융합 독서 체험하기’라는 주제로 별밤독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별밤독서는 교사들과 학생들이 함께 밤을 새우며 다음 날, 아침까지 독서 및 독서토론, 독후활동 등을 통해 사제 간의 정을 나누고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자신감과 밤을 새워 독서활동을 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중흥고등학교의 BOOK콘서트와 별밤독서 등의 다양한 독서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학생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이를 바탕으로 독서분위기를 확산, 책 읽는 학교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