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부위 신경마비 일으킨 70대 병원 이송

제주해경, 경비함정 급파 A씨 이송...119구급대에 인계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0-11-20 12:32
▲해경이 어굴 부위에 마비 증상을 일으킨 여성을 이송하기 위해 단정에 태우고 있다. (사진=제주해경)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얼굴 부위에 신경마비 증상을 보인 도서지역 응급환자가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19일 오후 2시42분경 얼굴 부위에 신경마비 증상을 일으킨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 추자 주민 A씨(78세)를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추자보건소로부터 얼굴 부위에 신경마비 증상을 보인 A씨를 대형병원으로 이송시켜야 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해상을 경비중인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경비함정은 추자 신양 항에 도착해 환자를 단정으로 인계 받아 3시55분경 신양 항을 출발해 5시8분 제주항 입항해 대기 중인 119구급차량에 A씨를 인계,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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