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공학 페스티벌 개최 지원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생중계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0-11-19 17:38
지난해 공학페스티벌 인하대 공학교육혁신연구정보센터에서 전시한 2012년부터의 산업계 이슈와 종합설계 경진대회작품을 비교·분석한 이슈 연표.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하대학교 공학교육혁신연구정보센터(센터장 인하대 신수봉 교수)는 ‘2020 공학페스티벌’ 개최를 지원한다.

19일 인하대에 따르면 ‘2020 공학페스티벌’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한다.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되는 ‘2020 공학페스티벌’은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이번 ‘공학페스티벌’은 공학인재 양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다양한 공학 주체간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전국 공과대학생과 교수, 기업인, 중·고등학생 및 일반인이 참여하는 ‘공학페스티벌’은 2012년부터 시작한 국내최대 공학교육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시장에서의 생생한 체험과 관람에 대한 제한을 극복하고자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시·공간적 제약을 해소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공학페스티벌에 대한 자료는 모두 공학교육혁신연구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아이디어 기획부터 설계,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공학페스티벌의 핵심프로그램이다. 

출품작들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전시되며, 23일과 24일 이틀간 예선을 거쳐 26일 본선 심사에서 우수작을 선정한다. 

또, 엔지니어 토크콘서트에는 인공지능(AI), 미래차, 반도체 등 미래 신산업을 대표하는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선배공학엔지니어의 이야기를 듣는 ‘인더스트리미팅’, AI기업 인사가 참여하는 ‘AI기업 오픈클래스’, DIY 공학키트를 제작하는 
‘언박싱 공학챌린지’ 등이 온라인에서 열린다.

인하대 공학교육혁신연구정보센터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으로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지원 사업’에 선정돼 공학교육혁신협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된 자료뿐만 아니라, 공학교육혁신성과 축적을 위한 체계적인 DB 관리를 위해 플랫폼인 온라인 산학협력허브를 구축했다. 

온라인 산학협력허브를 통해 산학협력 매칭, 공학교육 트렌드분석 등 공학교육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신수봉 센터장은 “2020 공학페스티벌은 ‘공학 챌린지 위크, 계속되는 도전’을 주제로 국가 산업을 리드하는 공학인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하고 융복합·신산업을 견인할 공학인재의 성과를 확산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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