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자동차 훔쳐 음주운전 한 여성 ‘조사 중’

서초경찰, A씨 주인 없는 사이 자동차 훔쳐 몰고 다닌 혐의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0-11-18 10:48
▲서초경찰서 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남의 자동차를 훔쳐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이 경찰에 붙잡혀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주인이 없는 사이 자동차를 훔쳐 서울 시내를 몰고 다닌 혐의로 A씨(30대, 여)를 검거,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서초서에 따르면 14일 밤 11시30분쯤 자동차 도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된 A씨는 체포 과정에서 경찰관의 얼굴을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결과 A씨는 음주 상태로 B씨 차를 얻어 탔다 B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차를 몰고 주행한 혐의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서초서 관계자는 “A씨에게 절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했다”며 “진술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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