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최대 온라인 스타트업 행사 연다

이달 26일 I-ComeUp 2020 인천창업벤처 한마당 개최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0-11-17 16:35
I-ComeUp 2020 인천창업벤처한마당 포스터. 수정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최대 스타트업행사인 ‘I-ComeUp 2020 인천창업벤처 한마당’이 온라인으로 마련된다.

17일 인천시는 ‘인천, 창업・벤처 Cheer Up!’을 슬로건으로 ‘I-ComeUp 2020인천창업벤처한마당’을 이달 26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코로나19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창업기업들을 응원하고, 인천의 창업․벤처지원기관과 창업기업정책, 성과홍보 및 창업트렌드와 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또, 이를 통해 창업문화를 널리 확산 시키고자 인천창업지원기관협의회 참여기관이 한뜻을 모아 준비했다.

인천창업벤처 한마당은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전환과 투자활성화, 정보교류 등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온라인전시관 ▲온라인생방송 총 2가지로 구성됐다.

온라인전시관은 이달 19일부터 2020인천창업벤처한마당 홈페이지 통해 사전 오픈되며, 오픈런(OPEN-RUN)형식으로 운영되고. 온라인생방송은 이달 26일 오후 1시 유튜브 생중계된다.

‘오픈런(OPEN-RUN)’ 형식은 폐막일을 정하지 않고 관객들의 호응에 따라 공연기간을 결정하는 방식을 말한다.

온라인 생방송에서는 먼저 파급력 있는 인기 연예인 허경환(방송인 겸 허닭 CEO)의 창업 성공사례를 시청자와 공유한다.

또, 개막식을 시작으로 인천지역 우수 창업기업(20개사)과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창업지원기관 유공자(11명)에게 격려와 자긍심 고취를 위한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 시청자들의 창업․벤처 응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창업․벤처 Cheer Up! N행시 영상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유명 인플루언서 하효정이 진행하는 라이브 커머스 형식의‘창업․벤처기업 우수제품 언박싱(창업․벤처기업 우수제품 홍보 방송)’이 마련된다.

그리고 ▲‘실패자산화로 극복하는 위기’를 주제로 창업인 초청강연(조동인/주식회사 미텔슈탄트 CEO)도 준비된다.

이밖에도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 지원을 위한 기업 설명회인 ‘온라인 투자유치 IR’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창업․벤처 Cheer Up! N행시 영상콘테스트’는 온라인 투표결과에 따라 상금과 경품이 준비돼 있는 만큼 창의력 넘치는 학생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상금은 최우수상 1팀(상금 30만원), 우수상 2팀(상금 15만원), 장려상 2팀(상금 10만원), 특별상 5팀(치킨 기프티콘)이다.

또,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인천 창업․벤처지원기관의 정책과 사업성과를 알리는 ‘창업․벤처지원관’, 우수창업․벤처기업(53개사)의 제품 및 기술개발 성과를 알리는 ‘우수 창업․벤처관’이 마련된다. 

그리고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인 ‘예비창업패키지관’, ‘초기창업패키지관’등 총 4개의 전시관으로 나눠 우수사례전시와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정보전달 등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힙합댄스팀 ‘리듬파워’의 문화공연과 크라우드펀딩 모의투자, 전시관스탬프투어, 사전등록이벤트, 생방송 인증이벤트 등 시민참여 가능한 경품이벤트가 다양하게 준비된다.

한편,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I-ComeUp 2020 인천창업벤처한마당 홈페이지와 인천시홈페이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제범 市투자창업과장 “이번 행사가 인천지역 스타트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창업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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