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통신= 김상섭 기자)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는 WISET 사업단은 지역내 중학생을 800명을 대상으로 과학캠프를 운영, 과학이주는 재미를 전달한다.
31일 인하대 여학생커리어개발센터산하 WISET(Women In Science, Engineering & Technology)사업단은 ‘찾아가는 STEAM 캠프’를 11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STEAM 캠프는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Art(예술), Math(수학)의 머릿글자를 딴 것으로 2014년 시작됐다.
STEAM 캠프는 과학실험수업과 말하기, 글쓰기를 융합해 표현력, 논리적인 사고력을 기르는 수업으로 11월까지 홀수 달만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캠프는 WISET 사업단이 서구청, 계양구청,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지원을 받아 실시하는 사업으로 서구 22개교, 계양구 15개교 등 모두 37개 중학교 2학년 학생 800명이 대상이다.
지역별로 8개 학교를 한 그룹으로 묶어 한 회 당 그룹별로 학생 16명 씩 10개 반, 80명이 캠프에 참여한다. 수업은 맡는 WISET 멘토단은 인하대와 인천대 공대 여학생 6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STEAM 기반 실험과 스토리텔링, 진로 멘토링 등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의 차이점, 홀로그램원리 등을 실험을 통해 연구하며, 녹말세포 관찰과 같은 흥미로운 실험을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된다.
또,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태양광발전기, 풍력발전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등 수업 시간에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경자 프런티어학부대학 교수는 “올해부터 사업이 계양구로 확대,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이공계에 대한 적성을 발견하고 융합적인 사고력과 의사표현능력을 향상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