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6월1일부터 9일까지 아르바이트 대학생 50명을 모집한다.
이번 아르바이트생 모집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구 행정을 체험함으로써 사회생활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갖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된다.
모집자격은 5월25일 현재 남동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휴학생, 사이버대학생, 방송통신대학생, 유학생을 제외한 2년제 대학 이상의 재학생으로 최근 2년간 남동구에서 아르바이트 대학생으로 근무한 경험이 없어야 한다.
신청자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및 한부모가정의 학생을 30%이내에서 우선 선발하며 신청인원이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오는 6월16일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아르바이트 대학생으로 선정되면 7월3일부터 28일까지 현장근무(환경정비) 및 행정업무 지원 등을 경험하게 된다. 보수는 남동구 생활임금이 적용되며 시급 8,245원에 주차 및 월차수당을 포함 최대 1,44만2,880원이다.
이와 관련 남동구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학비 마련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청은 남동구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위민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