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천원의 아침 밥 사업 만족도 높아

아침 밥 먹는 문화확산 및 쌀 소비촉진, 전국 모범 사례로 주목

기사등록 : 2020-10-09 12:40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대,천원의 아침밥사업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대학교(총장직무대리 양운근)가 1000원에 균형 잡힌 아침식사 메뉴제공으로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 및 쌀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9일 인천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0년 천원의 아침밥’사업이 전국적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천원의 아침밥’사업은 학생들의 아침결식 비율을 낮추고 균형 잡힌 아침식사제공과 식습관 개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사업은 영양의 균형을 맞춘 한식메뉴와 간편 양식메뉴(현미시리얼, 토스트, 샐러드) 중 선택할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


올해 11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기간에 학생들은 1000원을 내고 아침밥을 먹을 수 있다.


학생·취업처장 장정아 교수는 “인천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2016년부터 5년째 운영 중이며, 올해는 총학생회와 함께 진행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식사를 부담 없는 비용에 제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에 도움이 되려는 사업이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는 총학생회와 대학측과 생협이 수시로 협의하며 메뉴도 개선하고 있다.


또, 대인소독기와 QR코드·체온측정·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모범사례로 꼽혀 농림축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전국에 홍보하고 있다.


중어중국학과 정다은 학생은 “실제로 커뮤니티 천원의 아침밥 게시물에 긍정적인 반응의 댓글들이 쓰여진 것으로 보아, 학우들 많은 관심으로 만족도가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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